차례
두드림 Intro
우정의 이미지들― 한 권의 잡지와 상상의 전시의 서문을 위한 일곱 개의 단상 (유운성)
우정의 이미지들 (페드로 코스타, 드니 코테, 마티아스 피녜이로, 게이브 클링거, 장건재)
고함 Feature : 우정이란 무엇인가?
[대담] 우정의 작업, 우정의 낌새 (김홍중, 심보선)
새로운 기쁨 (백은선)
그럼, 우정은 어떠한가 (크리스 후지와라)
연극, 실존하기 위한 동지를 찾아 떠나는 방랑길: 연극연출가의 외로움에 대한 단상 (김세환)
쾌락의 공동체 (맹정현)
“당신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 어떤 실패한 우정, 혹은 적대에 관한 이야기 (이상길)
우정 안의 간극들 (홍철기)
숙적론(宿敵論)― 김수영을 논박함 (조효원)
돌아봄 Review
퍼포먼스가 영상이 될 때, 농담이 농담이 아니게 될 때 (박재용)
말세움 Critic
[연재] 알고리듬 예술의 모더니즘적 기원
: 휴 케너, 에즈라 파운드, 홀리스 프램튼 (2) (브루스 엘더)
Expanded Cabinets of Curiosities [프로젝트 홈페이지 바로 가기]
접합면에서 본 융합 (배명훈)
청년허브와 『인문예술잡지 F』가 함께 여는 여름인문캠프
(* 참가신청은 이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