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UAL PARALLAX
2026-01-24
세 가지 시대: 빅토르 에리세의 <클로즈 유어 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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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급사 엠앤엠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고전 및 예술영화 전문 OTT 콜렉티오( https://collectio.co.kr )에서 "유운성의 애프터크리틱"이라는 제목으로 영화비평을 연재하게 되었다. 2025년 1월부터 대략 3개월마...
2026-01-19
사라짐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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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대전창작센터에서 열린 전시 《메신저의 신비한 결속》(한주옥 기획, 2024.3.26~5.19)에 대한 것으로, 전시 종료 이후에 출간된 동명의 도록에 수록되었다. 참고용 도판이나 사진 없이 읽힐 것을 염두에 두고 쓴 글이다. 마르틴 ...
2025-12-14
모든 밤의 두 사람: 소여헨(蘇育賢)과 행복한 말짓기의 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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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계간 《자음과모음》 2025년 가을호에 실렸던 것이다. <공원>(소여헨, 2024) 말짓기는 비개인적 신화도 아니고 개인적 허구는 더더욱 아니다. 그것은 실행 중인 말이자 말의 실행으로,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은 이를 통해 ...
2025-11-27
파괴의 연대기: 배윤환의 회화와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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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8월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스페이스K 서울에서 열린 배윤환 작가의 전시 《딥 다이버 Deep Diver》를 전시가 끝날 무렵에야 보고 왔다.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 입주 작가로 있던 재작년에 서울과 인천의 작업실에 찾아가 진행 ...
2025-09-14
시네마레나, 스캔들을 위한 경기장
: 알베르트 세라의 <고독의 오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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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사진 잡지 《보스토크》 51호(2025년 가을호)에 실린 것이다. 투우를 다룬 영화의 제목이 ‘고독의 오후들’이라고 하면 곧바로 머리에 떠오르는 세 개의 텍스트가 있다. 당연히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오후의 죽음』이 먼저 떠오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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